전인교육을 통한 인류공헌의 복지전문가 양성!

사회복지학과

학생활동

학과 학생회

새벽

밝아오는 미래의 시작점에서 늘 학우들과 함께 하는 제 37대 사회복지학과
학생회장 손유정입니다.

안녕하십니까, 사회복지학과 학우 여러분. 코로나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.
어려운 시기일 텐데도 불구하고 사회복지학과 학우분이 되신 신입생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
'새벽'은 먼동이 트려 할 무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
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'새벽'이라는 시간대가 있어야만 합니다.
저희는 밝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. 이러한 출발선 앞에서 모든 사회복지학과 학우분들과 늘 함께 갈 것을 약속합니다.

밝음으로 가는 시간대인 새벽처럼 현재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딛고 밝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한 해 열심히 뛰겠습니다!

늘 학우분들을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학생회가 될 것이며 2022년 학교생활이 활기로 가득 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신입생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